top of page

“함께 일하는 복지, 함께 행복한 세상

2001년 문경자활후견기관으로 출범하여 저소득층의 일터로서 20년에 가까운 시간들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참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난 날 특별한 기술 없이 가난만 내세우던 시절을 뛰어넘고 이제는 나름대로 한 분야에서 최소한 반전문가는 되어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하고자 합니다.

 

출근할 곳이 있어 좋았던 시기를 지나 자활기업으로 거듭나고 이제는 일반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분서주 애쓰고 있습니다.

 

저희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노동과 복지의 가치를 같이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의 균등한 발전과 함께하는 행복을 위해 많이 활용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문경지역자활센터장

_DSC2108.png
_DSC2115.png
bottom of page